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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금이란?
    손금은 우리 인생의  수많은  운명정보가 숨어있는  왼손은 선천운(태어날 때 부여된 재능·성격·운명),
    오른손은 후천운 (노력으로 주어지는 재능·성격·운명)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왼손의 손금의 변화는 정신적인 변화를, 오른손의 손금의 변화는 구체적인 환경의 변화를 말해준다
    우리들의 손에는 각기 다른 여러가지 선이 새겨져 있다.
    많은 선중에 3대선(생명선,감정선,지능선)은 누구나 태어나면서 갖고 있는 것으로 본래의 우치에서
    움직이거나 변화하는 일은 거의 없지만 삼대에서 나오는 지선이나 다른 가는 선등은 길어지기도  
    짧아지기도 하여 항상 변화를 반복하고 있다

    사람의 운세는 그 사주가 서로 다르듯 일정하지 않으며 때로는 발전하기도 하고 때로는 막히기도 하여
    성공하기도 하고,혹은 실패 하기도 합니다
    이러한 운세의 흐름을 민감하게 반영하여 수상도 또한 변화를 보이는 것이다
    그러나 일정한 시간이나 주기로 변화한다고 일률적으로 단언할수는 없다.
    사람에 따라 변화가 빠른 사람과 늦은 사람의 개인의 차가 있고 또 같은 사람도 생활의 변화가 없는 시기와
    생활환경의 급변화가 있는 시기와 선의 변화가 나타나는 시기가 다르다
    따라서 일주이나 혹은 한달여간에 급격히 변화가 나타나기도 하고 없어지는경우가 있는 반면, 일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경우도 있다
    그러므로 어느선이 어떻게 변하는가, 어느선이 없어지고 어느선이 나타나는가 하는선의 상태를 살펴보면 운세가
    어떻게 변하는가를 정확히 알수 있다

    KBS 2TV 11월 24일 오후 6시 40분 방송-" 일급 비밀"-보은도사 출연하여 100억 이상의 재산을 가진 기업인들의
    손금들이 방병되었다

    1백억원 이상의 재산을 가진 한 할머니를 비롯, 여러 부자들의 손금을 직접 확인했다
    삼지창이 있다해서 100억부자가 된다라기보단 100억부자중 그런 손금이 많다라는 것에 중심을 둬야 하겠다.
    노력하면 손금도 바뀌게 된다는게 보은도사 및 일반 손금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그날 방송을 위해 미리 녹화때  보은도사가 직접 동대문 APM 상설무대에서 300명표본조사를 했으나
    삼지창손금이 한명도 없었다

    그날 방영된  100억 이상의 재산을 소유하고 계신 기업인중 위 손금의 주인공은 분당 근처 삼성공원 묘원의
    재단 이사장이신 김진정 여사이다
    84세의 고령의 할머니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아직도 정정 하시며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사업장에 나와서
    일과를 꼼꼼히 챙기시곤 한다

    1923년생으로 1944년에 이화여전(현, 이화여대)을 졸업하신 할머님 께서는 30살이 넘어서 결혼하셨는데
    두살 연하의 남편을 맞이하였으며,한때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부지에 몇천평 규모의 땅을 가지고 계셨고..
    그 땅을 맥각한후 현재의 삼성공원묘원을 인수하여 오늘날에 이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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