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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원오행(三元五行)

    삼원(三元)이란 이름세자를 세가지로 나누어 오행을 구성한 것을 말한다.4-2.gif

      - 이름의 총획을 일원(一元)  : 天  - 부모

      - 성과 이름의 첫자와의 합수(合數)를 이원(二元) : 人  - 자기

      - 이름 두자의 합수(合數)를 삼원(三元)  : 地  - 처자

      一.二  : 木                                               三.四  : 火

      五.六  : 土            七.八  : 金                      九.十  : 水

    이상의 방법으로 삼원오행이 구성되고 분류된다. 합수(合數)는 10을 넘으면 10을  제한   나머지 수를 사용한다.삼원오행은 상생됨이 좋고 상극이 되면 좋지 않다. 삼원오행은 보조오행으로 작용한다. 즉 주된 것은 사주의 용신과 희신이며 삼원오행은 이   를 보좌하고  삼원오행 자체로서 는 별다
    작용이나 의미는 적다고 보아야 한다.  

     

    자의오행(字意五行)

    자의오행(字意五行)이란 문자자체가 가지고 있는 五行의 속성을 말한다. 
    한글의 경우도  단어가 내포하는 오행의 속성이 있기

    마련이다. 예를 들어 "바다"인경우 오행은 "水"에 속하게 된다. 마찬가지로 "산(山)인 경우는  오행이  "土"에 속한다. 

    한자인 경우 각 부수나 문자가 내포하는 뜻에 따라 오행이 분류된다. "海"는 "물수변"이라는 부수와 문자의 뜻이 "水"를

    나타내므로 오행은 "水"로 분류한다. 음령오행으로 본다면 주음이 "ㅎ"이므로  오행은 "土"가 된다. 

    "炳"의 경우도 "火"의 부수와 "丙"이라는 글자가 결합되어 있다. "丙"은 태양을 상징하는 글자로서 "炳"은 아주 대단한

    불기둥을 뜻하고 있다. 그러므로 자의오행은 "火"로서 분류한다. 그런데 음령으로는 "ㅂ"으로 시작이 되므로 오행을

    "水"로 분류한다. 자의오행은 음령오행과 삼원오행에 비해 우선적으로 작용되어야한다. 한자는 그 문자 자체로써

    영동력과 어떤 신비한 힘을 가지고 있으므로 문자를 선택할 때는 문자가 가지는 형(形)과 뜻(意) 그리고 문자가

    가지는 오행의  속성을 우선적으로 고려하여야 할 것이다.

     

    음의 오행

    이름세자를  오행에 배속시켜서 분석판단하는 방법이다.

      ㄱ. ㄲ  : 木  - 각음(角音)  - 아음(牙音)                             ㄴ.ㄷ.ㄸ.ㄹ.ㅌ  : 火  - 치음(緻音) - 설음(舌音)

      ㅇ.ㅎ  :  土   - 궁음(宮音)  - 후음(喉音)                            ㅅ.ㅈ.ㅊ  :  金  - 상음(商音)  - 치음(齒音)

      ㅁ.ㅂ.ㅍ  :  水  -  우음(羽音)  - 순음(脣音)

    이상과 같이 소리는 각각의 배속이 있게 된다. 음령오행은 성명자 위주로 할 것이 아니라 사주를 기초로 하여야한다.

    음령오행은 사주(四柱)의 음양오행의 조와를 돕는 보조오행(補助五行)이다. 그러므로 음령오행 자체만의 오행구성은 적절치 못한 방법이다. 여기서 음령오행의 주의할점이 있는데 주음과 종음의 구분이다. 주음은 각 음절의 첫소리가 主音이 되고 마지막 소리가 終音이 된다. 가령 "박"의 경우 主音은 "ㅂ "이 되고 오행은   "水"가 되며 終音은 "ㄱ"이 되며 오행은 木이 되는 것이다.그레서 "박"이란 글자는 主音과 終音이 서로 水生木의  상생 관계(相生關係)가 된다. 일부에서는 主音을 위주로 하고  終音을 무시한 채 음령오행을 적용하기도 한다. 바람직한 음령오행의 구성방법은 음절단위의 主音, 終音관계를 살피고  나아가 이름전체의 주종음의 상호 상생상극  관계를 살펴야 한다는 점이다. 

    음령오행의 또 하나의 유의점이 있다면 "이"와 "리"와 같은 문제이다.  즉 "두음법칙"의 적용여부인데 "李"씨의 경우 "리"로 발음하는 이도 있고 "이"로 발음하는 이도 있다. 대부분 두음법칙을 적용하여 "이"로 발음하는데 "리"로 발음하면 음령오행이 "火"가 되며 "이"로 발음하면 "土"가 된다. 이같은 경우 실제 소리나는 발음대로 음령오행을 적용해야 한다는 이가 있고, 옥편에 나타나 있는 그대로 적용하여야 한다는 이도 있다. 어느 쪽을 수용할는지는 작명가의 깊은 연구와 판단이 필요한 또하나의 부분이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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