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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장.개장.묘지상담

 풍수의 목적

     평생 부적

    풍수의 술어

 풍수의 본질

    음 택 론

   수   맥

     
            
이장모습1

 home >이장모습1>개장 및 수목장

 

                   
                보은도사의 이장 하는 모습
  풍수란 "음택 풍수"(산소터)와 "양택 풍수"(집터),"양기풍수"(사업장)이 있다.
풍수학은 크게 "천수이기론"과 "만두형세론","수맥론"등이 있다.
풍수의 목적은 천지간과 자연과 함께 인간이 영화를 꾀하려 함에 있다.
 사람의 생활은 지상에서 영위되며 따라서 생활자료의 대부분을 땅에서 얻는다.
산소는 반듯이 능선을 패해야 한다. 대부분의 폐해가 능선에서 부터 시작한다.
산소 앞이 피어 있으면 매우 곤궁하고 자손들에게 여러 가지 악영향을 준다.
하나의 산이 우뚝 서 있는 독산이나 동산 ,석산,괴산등은 불가 장지이다.
계곡의 물소리가   들리거나 바람소리가 들리는곳은 산소를 쓸수 없다.
남주작의 파손은  절손이나 자손 가운데 불구가 나올 우려가 있다.

명당이라 할지라도 황천양수, 황천음수가 체백에 스며들면 매우 흉하다.
산소 30m 안팎에 아카시아 나무등 큰 나무를 심어서는 안된다.
산세가 거칠고 험준한 것은 준급에는 산소를 쓸 수없다.
물이 빠져나가는 곳이 보이는 곳에 산소를 쓰면 패가 망신한다.

  세찬 바람이 닿는 곳에 정혈하면 사람이 끊어진다.


  안산이 없는 곳에 혈을 잡으면 의식이 곤궁해 진다.명당이 기울어지면 가업이 패한다.
  청백호가 등을 돌리고 달아 나면 가족이 이별하고 파산된다.
  수성형의 물이 굽이굽이 혈을 감싸고 흐르면 의식이 풍부하고 자손이 총명하다.
  비혈망지에 시신을 매장하면 바람, 수맥, 뱀 벌레 등이 침범하여 각종 병렴이 든다.

 

  수렴 : 인패(각종질환, 암, 당뇨, 등 200여 가지 질환) 재패, 입수절이 석맥 인 경우 생시혈.

  목렴 : 관절계통 질환, 신경통, 정신질환, 파산

  충렴 : 집안에 있는 크고 작은 우환, 및 파산(특히 알콜중독)

  모렴 : 자손이 음란해지며 파산

  풍렴(화렴) : 중풍 및 정신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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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은도사의 이장 하는 모습

          
위에서 보듯이 묘지 주위엔 크고 작은 나무들이 가까이 자라고 있다.
묘지를 파묘하기전 2~3년 전부터 의뢰인에게 이미 목렴이 들어 있음을 보은도사
예언을 했으며 그로 인해 집안에 우환액운이 끊이질 않아 결국은 묘지이장을
결심하게 되었다
(목렴 : 관절계통 질환, 신경통, 정신질환등 집안에 우환이 있고 파산하는 경우가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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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골의 두부에 나무뿌리들이 실타레 처럼 얽혀 있는 모습이다.
     본 매장지는 답사전 보은도사가 영력을 통해서 음기가 강하고 목렴이 충일하여 
불장지임을 현지를 보지 않고 영력을 통해 2년 전에 유족에게 여러차례 예언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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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는 사망후 약 40여년이 지난 여성의 유골에서 "목렴"이들어 나무뿌리등이 유골을
     감싸고 있어 실제, 의뢰인의 집안에 우환이 심하고 흉액이 가득하여 하는  일마다 되는
     일이 없고 일마다 꼬이게 되어 개장을 결심하게 되었다.
     깊이 매장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나무 뿌리등이 유골 가까이 침범한 흔적들이 보이고
     있다.위 사진에서 보아 알수 있듯이, 묘지 가까이에는 절대로 나무를 식수 해서는
     아니된다.
     흔히 수맥 피해(유골에 물이찬 상태)만 신경을 쓰지만 (
목렴 : 관절계통 질환, 신경통,
     정신질환, 파산우려)
나무 뿌리들이 유골을 휘감을 경우엔...풍수학적으로..
    자손에게 많은 질병과 흉액이 따르게 되어 집안에 우환이 끊어지지 않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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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의뢰인들과 더불어서 유골에 감긴 나무 뿌리를 깨끗이 제거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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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무 뿌리를 깨끗이 제거 한 후의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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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칠성판 위에 유골을 염습(유골을 알콜로 씻긴 뒤 염포로 묶는 일)을 하는 모습이다.
       칠성판 대신에 이장용 관을 사용 하기도 하며,각각 멧베를 이용 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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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벳베를 이용 유골을 묶고 있는 보은도사                 --------------------------------------------------  
           
↑↑ 삼베 이십자(尺) 한필을 일곱쪽으로 잘라서 다시 각 한쪽의 반 정도를 3등분하면
     21매듭을 만들어서 위와 같이 묶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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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 이장을 하기 위해 묘지터를 고르고 있는 모습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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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땅이 기름지고 양지바른곳에 새 명당자리에 묘지터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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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곳으로 극락 왕생을 위해 유족들을 대신해서 보은도사가 정성껏
   부처님께 진언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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