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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개장)묘지상담

 이장(개장)모습

     풍수의 목적

    풍수의 술어

 풍수의 본질

    음 택 론

    수   맥

     
         
풍수의 술어(術語) 

                           묘지 개장 및 이장 상담 문의  031)718-0440

풍수설에서는 지맥을 '용(龍)'이라 칭하고 이 지맥
이생기를 맺는 곳을
'혈(穴)'이라하며 이 혈 주위를
둘러싼 산, 언덕들을
사(砂)'라고 부른다.

음택(陰宅) : 묘지. 산 사람이 양(陽)인 데 대하여
음(陰)은 죽은 자의 안주지인 까닭에 이렇게 부른다.
양기(陽基):죽은자의 음택에 대해 양(陽)은 산 자의
주택지 또는 도성, 읍촌의 기지(基地)를 말한다.
용(龍) : 땅의 모습을 '용'이라 하는 것은 그 모습이
마치 용과 같다고 하는 데 있다.
맥(脈), 절(節) : '용'은 주로 그 형태에서 이름지어진
것이지만,용신(龍身)에 다라 음양의 생기가 유동하는
것은 마치 인체(人體)의 맥락에서  기혈이운행하는 것과 같기 때문에,생기의 운행이란 점에서 말할 때는 이를 '맥'이라
한다.그리고 이 용맥이 일기일복(一起一伏), 좌절우곡(左折右曲)하는 곳은 나무 줄기가가지를 분출하는 곳이나 대나무
의 마디와 비슷하므로 이곳을 '절'이라고 한다.

 

혈(穴) : 용맥 중에서 가장 생기(生氣)가 많이 몰린 곳, 즉 핵심적인 곳이다.

이곳을 '혈'이라 한다.이것은 침구학상(鍼灸學上) 인체의 요처, 즉 침을 주는 곳을 '혈'이라 하는 것과 동일하다

 

  1. 와혈 : 용호 중 하나가 혈장을 소쿠리처럼 감싸주는 형태.

  2. 검혈 : 약각이 속게 나가되, 하나는 짧고 하나는 길게 혈장을 감싸주는 형태.

  3. 유혈 : 혈장이 후덕하게 여자의 유방처럼 늘어진 형태.

  4. 돌혈 : 혈이 산 정상이나 평지에서 갑자기 돌출된 형태.

 

사(砂) : 혈 주위의 형세를 '사'라고 한다.

이것은 옛사람이 아주 좋은 산세나 지리를 설명하여 가르치거나 또는 상지술(相地術)을 전수할 때 모래로써 그형세를

그렸기 때문에 일정한 땅의 산수 형세를 부를 때 이를 '사'라고 칭한다.

국(局) : '혈'과 '사'가 합한 곳. 양기(陽基)나 음택(陰宅)의 하나의 취합 규모를 이룬 것을 '국'이라고 한다. 

 

내룡(來龍) : 이는 1국, 1혈에 이르기까지의 용맥에 이름지은 것인데, 이 맥이 장차 혈로 들어가려고 하는 곳을
특별히 지칭하여 말하는 일도 있다.혈 뒤편에 산세를 의미한다.

조산(祖山), 종산(宗山) : 넓은 의미의 내룡 중에서 그 혈에서 가장 멀고 높은 산을 '조산'이라 하며, 가까우면서

높은 산을 '종산'이라 한다.

주산(主山), 후산(後山) : 이것은 내룡 맥절 중에 '혈'뒤에 높게 솟은 산을 칭하는 것으로 대개의 부락이나 묘지에는

이 산이 있다.부락의 경우에는 이 산이 그 부락을 지켜준다는 의미에서 진산(鎭山)이라고 부른다. 

 

입수(入首) : 좁은 뜻에서 내룡이 혈 속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곳을 입수'라 한다.

지리에서는 혈 또는 국을 용마리가 들어간 곳이라고 하고, 이 용머리가 비야흐로 국으로 들어갈 곳을

'입수'라고 부른다.

 

 두뇌(頭腦) : 입수와 혈과의 접합점에 조금 높고 부풀어오른 곳이다.

 이것이 꼭 용머리의 이마와 비슷하다고 하여 '두뇌'라 한다. 

 

성(城), 사성(砂城) : 두뇌에서 소맥을 일으켜 혈의 주위를 둘러싸고 지키는 것을 '사성'이라고 칭한다.

이 사성은 아무리 훌륭하게 제사(諸砂)를 구비한 곳이라도 자연히 생겨 있는 것은 드물기 때문에 대부분 인위적으로

조성한다.묘지의 사성은 분묘의 후방,좌우,측면을 둘러쌓는데, 앞면은 쌓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돌로 샇는 것, 흙으로 쌓는 것이 있다.그리고 양기(陽基)의 사성은 거의가 인위적으로 흙 또는 돌로 쌓은 것이며,

사방(四方) 또는 그 중간에 많은 문을 내어 축조한, 소위 말하는 읍성(邑城), 도성(都城), 성벽(城璧) 등이다.

 

청룡백호(靑龍白虎) : 혈이 남쪽으로 향한 경우,

혈 뒤의 내맥에서 혈의 동쪽을 둘러싸고 혈 앞을 지나 혈의서쪽에서 끝나는 산의 혈맥을 '청룡'이라 칭하며,

혈 위의 내맥에서 나와 혈의 서쪽을 둘러싸고 혈 앞을 동쪽으로 질러 끝나는 산의 맥을 '백호'라고 한다.

이 '청룡백호'는 수호신인 4신{靑龍,白虎,朱雀,玄武} 가운데서 동쪽과 서쪽을 호위하는 것인데, 이 때는 혈이 남향하고

있을 때의 경우이고 그 외는 동서로 정해지지 않는다.

 

명당(明堂) : 이것은 혈 앞(묘지는 분묘 앞, 양기는 건축물 전방)의 토지로서 청룡, 백호로 에워싸인 곳을 말한다.

여기에는 내 . 외의 구벼이 있으며 혈 바로 앞 평탄한 땅을 내명당(內明堂), 그보다 비교적 넓은 평지를

외명당(外明堂)이라고 부른다.이 '명당'이란 명칭은 천자(天子)가 군신 배례(拜禮)를 받는 곳이라는 데에서 유래하며

이곳이 혈에 대해 참배하는 곳인 까닭에 이름 붙여진 것이다.

 

 득수(得水), 파구(破口) : 혈이나 내명당 또는 용호 내(龍虎內)에서 발원(發源)하여 흐르는 수류의 발원지를

'득수'라 하며, 그 수류가 용호로 에워싸인 사이를 흘러가는 지점을 '파구'라고 칭힌다.

여기에도 용호에 내 . 외가 있는 것처럼 내득수, 외득수, 내파구, 외파구의 구별이 있다.


지현(之玄) : 이것은 내룡이 장차 입수로 옮아가려고 할 때 그 맥의 형태가 지(之)자나 현(玄)자와 비슷한 까닭에

그와 같이 이름져 버린 것이다.

 

미사(眉砂) : 이는 입수에 있어서 두뇌로부터 혈로 옮아가는 조금 높은 반월형 혹은 판막상(辦膜狀)을

이룬 곳을 말하며, 그 형태에 따라 아미사(蛾眉砂), 월미사(月眉砂), 팔자미사(八字眉砂) 등의 명칭이 있다.

 

안산(案山) : 혈 앞 사(砂)의 하나이며 혈의 앞에 있는 높고 큰 산으로, 마치 내빈이 주인을 뵙는 것처럼

신하가 임금을 배알하고, 아들이 아버지께, 부인이 남편을 따르는 것처럼 혈(穴)에 대해 조공(朝貢)하는

형태의 산을 의미한다

 

오성(五星) : 풍수에는 산의 형태를 성(星), 요(曜)라고 칭하는 경우가 있다.

산형은 다음과 같다.

목성(木星)의 산은 나무가 직립(直立)하듯이 솟은 것,

화성(火星)의 산은 화염같이 아주 뾰족한 것, 토성(土星)은 산형이 편편한 것,

금성(金星)은 윗부분이 둥글고 아래가 넓게 퍼져 종(鐘)을 엎어놓은 평태이며,

수성(水星)은 산형이 굽이쳐 움직이는 파도의 모습을 취한 형태이다.

 

구성(九星) : 오성에서 변형한 것을 구성의 산, 구요의 산이라 한다.

 9성은 탐랑(貪狼), 거문(巨門), 녹존(祿存), 문곡(文曲), 염정(廉貞), 무곡(武曲),

 파군(破軍), 좌보(左輔), 우필(右弼)이며, 5성의 본모습에서 변형한 것이다.

 

낙산(樂山) : 산룡(山龍)이 혈을 맺을 때는 반드시 의지할 침락(枕樂)을 필요로 한다.

이 침락을 '낙산'이라 하며 혈의 뒤편에 있다. 간룡(看龍), 심룡(尋龍) : 산맥의 내왕(來往)을 찾아

그 진위(眞僞:生死)를 살펴보는 것을 말한다.

 

 형세(形勢) : 용이 혈을 맺는 경우 내면적으로 생기의 내지융결(來止融結)을 엿보기 위해 산의 기세를 살피고

호가(護街), 제사(諸砂)의 구비 여부를 알기 위해 외면적인 형태를 살펴 혈을 정하는 것이다.

 

좌향(座向) : 혈의 중심. 건축물 중앙에 나경(羅經)을 놓고 24방위의 명칭을 가려서 좌향을 결정하는 것이다.

 

개장 및 이장 상담 문의  보은 철학원(보은 풍수지리 연구소) 031) 718 -0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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